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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을 찍을 때는 보통 타이머를 2초, 5초, 10초의 시간으로 설정하여 촬영하고는 합니다. 뿐만 아니라 셀카나 배경 사진을 찍을 때 촬영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상황일 때에도 타이머를 설정하여 촬영하고는 합니다. 저는 셀카를 찍을 때는 무조건 타이머를 설정하여 찍는 편인데요. 타이머를 설정해서 찍는 것도 너무나도 편하지만 음성으로 사진 찍는 방법도 편한 방법입니다. 갤럭시 기본 카메라에는 음성 명령 기능이 있으며 카메라인 상태에서 "스마일", "김치", "찰칵"이라고 명령어를 말하시면 카메라가 촬영됩니다. 또한 "동영상 촬영"이라고 말하시면 동영상이 촬영됩니다. 그리고 추가로 빅스비를 호출시켜 "사진 찍어줘"라는 명령어를 부르면 카메라가 실행된 후 촬영이 됩니다. 아무래도 촬영을 즐겨하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방법이 되겠죠. 그러므로 지금부터 스마트폰 갤럭시 음성으로 사진 찍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 카메라 설정에서 음성으로 사진 찍기

2. 빅스비 호출하여 사진 찍기

 

 

카메라 설정에서 음성으로 사진 찍기

1. 카메라 앱을 실행합니다.

 

 

2. 좌측 상단에 있는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합니다.

 

 

3. 촬영 방법을 클릭합니다.

 

 

4. 음성 명령 버튼을 클릭하여 활성화합니다.

 

 

5. 카메라인 상태에서 "스마일", "김치", "촬영", "찰칵"이라고 말하시면 카메라가 촬영됩니다.

"동영상 촬영"이라고 말하시면 동영상이 촬영됩니다.

 

 

빅스비 호출하여 사진 찍기

1. "하이 빅스비"라는 명령어를 불러 빅스비를 호출합니다.

 

 

2. 빅스비가 호출되며 "사진 찍어줘"라는 명령어를 합니다.

3. 카메라가 실행되며 사진이 촬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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